2011년 05월 31일

월말뻘글 시간

요즘 누가 더 병신력 터지는 지 대결이라도 하나보다

이런 말 하긴 뭣하지만 둘 다 참 못 났다

물가 甲

물가 甲 2

파스타를 칼국수 마냥 쳐만들던 & 퐁듀에 소금을 바가지 째로 퍼넣은듯한 그 두 곳을 내가 어찌 잊으리오...

어휴 이게 음악의 도시 수준;;;;

"핸드잡 해드릴테니 50달러만 주세요." ...;;;;;;;;

"팔러멘트 프레쉬 주세요." ...;;;;;;;;

이것은 리얼인 것인가!

와 시발 이딴 것도 알아야 돼?

와 시발 이딴 것도 알아야 돼? 2

이거 세정력이 왤케 씹창이야? 다시 스파이키 에지 발라야겠다;;;

조만간 이 새끼들 개드립치는 거에 대해 글을 써볼 생각이긴 한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한민국 최악의 병신 집단

얘는 어떻게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병신이 되는거지? 나탈리아 네이드하트 좀 본받아라

현재까진 얘네 음반이 제일 맘에 든다 상반기 페이버릿 앨범 1위가 될듯

너무 노골적이다. '소원을 말해봐' 에서 보여줬던 '지니가 되어주겠다는' 은근한 유혹따윈 여기에 없다

얘들이 진짜 어딜 가나 문제다 지들 까면 다 SM빠인줄 암. 현실은 꼰대계의 레전드 나가수빠들에게 도매금으로 까이는 신세

레인보우도 모자라서 이젠 애프터스쿨까지? 우리나라 걸그룹들 죽이기 위해 일본에서 투입된 엑스맨인듯

가면 갈수록 우리 헤미 누나를 닮아가는 거 같다 바람직한 현상이야

그는 좋은 컴퓨터였습니다...다들 축구하고 있는데 혼자서 위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