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을 아직까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수준이 의심된다
그딴 식으로 학생들을 굴려먹으니 금메달리스트가 몇십명씩 나와도 잡대 취급을 받지
우선순위도 한참 떨어지고, 필요성도 의심스러우며, 심지어 여성부에서조차 반대한다는 이런 사안을 어떤 덜 떨어진 양반께서 내놓은걸까
이 사건을 폭동이라고 규정짓는 사람들이 20대 층에 있다는 게 놀랍다. 얘넨 보수 논객도 아니고 그냥 이상한 애들인듯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너무너무 헷갈린다 특히 예송논쟁 즈음 가면 완전 헬게이트
이 두 물은 간 새끼가 어디 우리 레인보우 누님들에게 그런 똥곡을....
이 아저씨는 더 골 때리는 게 왠 듣보년들한테 곡 주셨다면서?
이 누나도 좀 잘 되야 할텐데 더 보이스가 과연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기량 발전을 꾸준히 해 왔다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경기를 보고 그딴 소리를 하시나 모르겠다
진짜 책을 좀 봐야 하나 드라마 전개가 너무 스피디해서 따라잡질 못하겠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패악질을 하고 다니는 데도 훗날 구원을 받게 된다면 야훼가 십새끼
이 양반 요즘도 약 팔고 다닌다면서? 베스트 셀러 작가 수준 알만 해;;
진짜 뭣도 아닌 브랜드 주제에 더럽게 비싼 값에 팔아요
요즘 f(x) 피노키오 가사에 감명받은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왜 싸이 다이어리에다가 그렇게들 알쏭달쏭한 글들만 쳐쓰시는건지
기대보단 걱정이 앞서네 국제 미아 꼬라지는 면해야 하는데